[한솔] 점점 좁아지는 한솔이의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솔이 한솔이(가명, 12살)는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아버지와 단둘이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홀로 어린 한솔이를 돌보며 열심히 회사에...
Read More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솔이 한솔이(가명, 12살)는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아버지와 단둘이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홀로 어린 한솔이를 돌보며 열심히 회사에...
Read More아픈 엄마를 두고 떠난 아빠 강원도에 살고 있는 현민이(가명, 13세)는 조용하지만 씩씩한 아이입니다. 현민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어머니는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Read More네 살 나래가 겪은 이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래는 네 살 때 엄마와 헤어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오신 어머니는 4년 전, 7살 언니와 4살 나래(가명)를 두고 집을 나가...
Read More친구들과 함께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방학이 되면 급식이 끊겨 어떻게 끼니를 해결해야 할지 걱정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대로 고르지 못하고,...
Read More조금씩 마음에 빛이 들어옵니다. 희망이는 여섯 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그룹홈 생활을 했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아홉 살 때...
Read More정기후원금은 다은이와 같은 국내 저소득 가정아동을 위한 복지, 교육, 건강을 지원하는데에 사용됩니다. 일시후원계좌 : 국민은행 815601-04-119224 (사)위스타트 후기...
Read More딸랑~ 딸랑~ 연말이되니 연일 자선냄비에 얽힌 이야기가 심금을 울립니다. 따뜻한 이야기들이 연일 보도 되고 있고요. 그런데 혹시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하는것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세요? 익명의 거액 후원자 뉴스를 보면 “저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하는 생각이 든다 ARS 060-707-1212 를 눌러주세요.
Read MoreARS 5천원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새 날을 선물하세요. 점심 한 끼, 담배 한 갑, 저녁 반찬 재료 등 무심코 써 버릴 수 있는 5천원이지만, 가난하지만 꿈은 부자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미래를 찾아줄 희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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