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준성]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모두가 함께 만들어준 따뜻한 집 준성이네 여섯 식구는 냉난방도 잘 되지 않는 허름한 상가 건물을 개조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아픈 몸을 이끌고 열심히...
Read More모두가 함께 만들어준 따뜻한 집 준성이네 여섯 식구는 냉난방도 잘 되지 않는 허름한 상가 건물을 개조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아픈 몸을 이끌고 열심히...
Read More올해로 중학교 2학년이 된 지영이(가명)는 부모님, 오빠 그리고 7살 남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치신 이후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어왔기...
Read More위스타트에서는 작년 11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성원이의 사연으로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외할머니가 홀로 성원이를 키우고 계시지만,...
Read More할머니와 나, 단둘이 강원도 원주시에 사는 성원이(7세, 가명)는 외할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성원이의 부모님께서는 성원이가 돌 무렵 헤어진 뒤에 집을 나가셨고,...
Read More낡은 집 그리고 좁은 공간 지민이의 가정은 195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흙집으로 곳곳의 균열과 지붕에서는 물이 새고 들쥐들도 돌아다니는 아주 열악한 환경의 집입니다....
Read More원주시에 사는 예준이(14세, 가명)와 예림이(13세, 가명)에게 생활고와 주거환경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Read More슬레이트 지붕과 비닐 바람막이로 겨우 버티고 있는 집. 곳곳에 벗겨진 전선이 있고, 지붕에서는 비가 새는 집. 바로 “지민이가 사는 집”입니다. 지민이가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Read More강원도 철원에 사는 지민이(10세, 가명)는 1남 4녀 중 넷째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7식구가 북적이는 지민이네 집은 195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15평 남짓의 허름한 공간입니다. 방2개, 부엌, 화장실…각각 3평 남짓으로 일곱 명의 식구가 생활하기에는 매우 비좁은 공간이지만, 지민이에게는 익숙한 보금자리입니다. “곳곳에 벗겨진 전선이 있어 비가 올 때마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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