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온 가족이 모여 웃음꽃이 피는 추석 명절,
8살 수정이는 비록 할머니와 단둘이 보내는 추석이지만
We Start 선생님이 보내주신 따뜻한 송편을 할머니와 나눠먹으며
보름달에 작은 소원을 하나 빌어봅니다.
수정이와 같은 아이들과 함게 나누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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