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로 전하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딸랑~ 딸랑~ 연말이되니 연일 자선냄비에 얽힌 이야기가 심금을 울립니다. 따뜻한 이야기들이 연일 보도 되고 있고요. 그런데 혹시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하는것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세요? 익명의 거액 후원자 뉴스를 보면 “저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하는 생각이 든다 ARS 060-707-1212 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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