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꽃 피우는 We Start” 10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5/29 저녁 7시30분)
땅 속의 씨앗은 싹을 틔우기 위해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옵니다. 10년 전 척박했던 아동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출발한 We Start가 어느덧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한국에 맞는 Start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국가 사업화 하고, 전국에 We Start 마을을 만들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실험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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