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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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되어 2017년까지 13회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벼룩시장입니다. 내가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팔아 생긴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동돕기에 기부하는 행사로 재활용·나눔 문화의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확산시켰습니다.

2009년부터는 미국 LA와 시카고에서도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매년 3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여, 직접 현장에서 재사용, 나눔, 자원봉사, 친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공유합니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연예, 종교 등 사회지도층 및 각계 명사들의 소장품 기부를 장려하고,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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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STORY

[2018 위아자] 달콤한 기부, 향기로운 기부, 맛있는 기부!

청명한 가을 하늘이 인상적이었던 지난 10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부산 송상현 광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2018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팔아 생긴 수익금을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데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인데요~!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벌써 14번째를 맞이했답니다. 오픈 전부터 많은 시민분들이 부스에 방문해 주셔서 위아자 나눔장터의...

[2018 위아자] 대통령 넥타이, 김 여사 묵주 한명이 낙찰

21일 ‘2018 위아자 나눔장터’ 명사 기증품 경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기증품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의 ‘한반도 특별 미사’ 때 맸던 ‘이니 블루 넥타이’를, 김정숙 여사는 선물받은 흰색 묵주를 내놨습니다. 이중 김 여사의 묵주가 44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넥타이는 34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대통령 부부의 기증품은 위아자 행사장에 도착하는 과정 자체가 극적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 당일인 21일 유럽 순방에서...

[2018 위아자] 14년 이어진 나눔의 행렬

올해로 14회를 맞은 ‘2018 위아자 나눔장터’가 21일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총 38만5000명(서울 20만명)의 시민이 나눔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총 수익금은 1억2934만원(서울 6412만원, 부산 3868만원, 대구 1457만원, 대전 1197만원)입니다. 이 기부금 은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이날 정오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이종욱...

[2018 위아자] 김정숙 여사 묵주 만나보세요

국내 최대 나눔 행사인 ‘2018 위아자 나눔장터’를 앞두고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이탈리아 로마 현지에서 기증품을 보내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18일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시국에 위치한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 미사’가 끝나자 현장에서 매고 있던 파란색 넥타이를 풀어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습니다. 이 넥타이는 문 대통령이 오래 착용해온 것으로 ‘이니 블루 넥타이’로도 불립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2018 위아자] 특별한 의미가 담긴 기증품

재계에서도 나눔장터에 특별한 의미가 담긴 기증품을 보내왔습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중국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경태람(景泰藍) 화병과 오우도(五牛圖) 공식 복제품을 기증했습니다. 경태람 화병은 표면에 구리선으로 무늬를 내고 법랑을 발라 구운 중국 베이징의 독특한 공예법으로 제작됐습니다. 오우도는 당나라 때 유명한 재상 한황(韓滉·723~787)의 그림으로 중국 10대 명화에 속합니다. 오우도의 공식 복제품은 중국 베이징 고궁박물원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박정호 SK텔레콤...

[2018 위아자] 정·재계 인사들의 기증품

2018 위아자 나눔장터에 정·재계 인사들의 기증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인 ‘바틱’을 기증했습니다. ‘자바의 영혼’이라고 불리는 이 의상은 김 부총리가 11~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했을 때 받은 귀빈용 기념품입니다. 김 부총리는 “캄캄한 암흑기 같았던 젊은 시절, 사회의 배려가 제게 큰 힘이 됐다”며 “더 가진 분들이 솔선하는 나눔과 배려야말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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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12년 성과

  판매수익금(기부금 총액) = 17억 3120만원180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