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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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되어 2017년까지 13회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벼룩시장입니다. 내가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팔아 생긴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동돕기에 기부하는 행사로 재활용·나눔 문화의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확산시켰습니다.

 

2009년부터는 미국 LA와 시카고에서도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매년 3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여, 직접 현장에서 재사용, 나눔, 자원봉사, 친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공유합니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연예, 종교 등 사회지도층 및 각계 명사들의 소장품 기부를 장려하고,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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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STORY

가을바람에 퍼진 나눔의 기쁨

가을바람에 퍼진 나눔의 기쁨 … 기부금 1억2434만원 모였다 ‘2017년 위아자 나눔장터’가 22일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 나눔장터에는 20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전국 최대 바자회 ‘2017년 위아자 나눔장터’가 22일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총 38만 명(서울 20만 명)의 시민이 나눔 행렬에 동참했으며, 수익금은 1억2434만원(서울 5866만원, 부산 2953만원, 대구 2112만원,...

[2017 위아자] 이대호 배팅 장갑, K옥션서 온라인 경매

올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6년 만에 팬들에게 가을 야구를 선물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도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한 첫 시즌에 34홈런을 기록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는 온라인 경매인 K옥션에 배팅 글러브를 기증했다. 롯데 자이언츠 측은 “글러브 하단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의 이니셜이 각인돼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전준우 선수는 흰색 배팅 글러브를 보냈다. 손목 부분에 ‘롯데...

[2017 위아자] 방탄소년단 티셔츠, 워너원 모자, 이병헌 부츠, 박신혜 가방

워너원, 방탄소년단, 윤도현은 물론 이병헌, 공유, 공효진, 이연복 셰프까지. 2017년 위아자나눔장터에는 아이돌, 배우, TV 프로그램 스타, JTBC 예능과 드라마 출연진이 대거 동참했다. 이번 위아자 나눔장터는 온라인 경매 업체인 K옥션과 함께 진행돼 한층 더 뜨거울 전망이다. 온라인 경매 1차 프리뷰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로, 경매 마감일은 10월 31일이다. 시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스타 기증품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건 아이돌의 참여다. 그룹...

[2017 위아자] 정세균 미얀마 민주 인사 그림, 이낙연 양복 … 누가 잡을까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 정계·종교계 인사들도 소중한 물품들을 잇따라 기증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진사(辰沙)도자기를 기증했다. 진사도자기는 붉은색을 내는 안료나 유약을 사용해 만드는데 가마에서 불이 유약을 스치는 정도와 온도에 따라 다양한 붉은색을 띠게 된다. 이 총리는 또 최근 구입한 뒤 바지가 맞지 않아 입지 못한 새 양복을 함께 보냈다. 그는 “직접 입어보지 않고서는 딱 맞는 옷을 찾을 수 없듯이 현장에 가보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없다는...

[2017 위아자] 문 대통령 ‘독도 강치 넥타이’ 김정숙 여사 ‘베라왕 투피스’

2017년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등 정·관계 인사들도 소장품을 보내왔다. 김정숙 여사는 최근 화제가 된 ‘베라왕’ 재킷과 바지 한 벌을 기증했다. 이 아이보리색 정장은 김 여사가 홈쇼핑에서 구입·착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진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이 옷을 해외 순방 출국장과 서울건강페스티벌에서 입었다. 이 옷의 가격은 9만원대로 홈쇼핑 회사가 미국 브랜드 베라왕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만들었다. 김 여사는 또 순금 도금 팔찌를 기증하며 “20년...

[2017 위아자] 박원순 마라톤 운동화, 서병수 독일제 커피잔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기부 행렬도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처음 마라톤을 시작할 때부터 착용해 온 운동화와 모자를 기부했다. 박 시장은 “매주 3회 정도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는데 힘든 순간마다 옆에서 함께 뛰는 동료들을 보면서 힘을 낸다. 이 경험과 기운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자기 마을로 유명한 후이스터에서 구입한 에스프레소 커피잔 세트를 보내왔다. 서 시장은 “바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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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12년 성과

  판매수익금(기부금 총액) = 17억 3120만원180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