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생명의 싹.

오늘이 조금 힘들어도

내일의 희망을 향해

꿈을 키우며

언제나 명랑하고

꿋꿋하고 굳세게!

희망은 스스로 키우는 것이다.

2014.2.5

-조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