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들은 모두 세상에 마땅히 축복 받으며 태어나

사랑받으며 자라야 하는 권리가 있어.

너희가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뒤에서 지켜볼게.

-김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