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We Start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아동의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We Start 운동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영국의 Head Start, Sure Start 사업의 최근 흐름을 이해하고 한국의 We Start 사업과 비교.분석해 봄으로써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We Start 운동은 빈곤층 아동에게 지역사회가 복지.교육.건강의 공정한 출발선을 입체적으로 지원해 주는 운동입니다.

▶일시:5월 23일(화) 오후 1시30분
▶장소: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발표:벤 앨런(미국 Head Start협회 조사평가국장).콜린 스털링(영국 에드먼턴패밀리센터 매니저).이혜숙(안산 We Start 마을 팀장).이봉주(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문의:We Start 운동본부(02-318-5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