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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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마음 산책] 젊은 나에게로 돌아가 가르쳐주고 싶은 것

[일러스트=강일구]   혜 민 스님 우리나라 나이로는 마흔이 지난 지 이미 오래지만 미국 나이로는 다음 주에 마흔이 된다. 이제 인생의 절반쯤 살았다는 생각이 드니 지금까지의 삶을 중간점검하듯 찬찬히 돌아보게 된다. 열심히 살아왔음에, 삶의 의미를 찾으며 공부하고 수행하는 행복한 시간이 많았음에 감사함이 먼저 일어났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쉽고 후회되는 일들도 많다. 그중에서 특히나 ‘내가 진즉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후회되는 일이 한 가지 있다. 젊은...

[마음 산책] 가장 위대한 사랑

[일러스트=강일구]   혜 민 스님 영어 공부가 한창 재미있었던 중·고등학생 때 나는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이라는 노래를 특별히 좋아했다. ‘가장 위대한 사랑’이라 번역할 수 있는 이 노래는, 휘트니 휴스턴 특유의 가창력 있는 멋진 목소리와 함께 가사가 좋은 것으로 많이 알려져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 이 노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란 연인 간의 사랑도, 부모 자식 간의 사랑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을...

[혜민스님 칼럼] 선방에서의 소소한 즐거움

스님들이 안거철에 선방에 가서 참선 정진을 하고 왔다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스님, 많이 힘드셨죠?” 내지는 “고생 많으셨어요” 하고 인사를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새벽 3시에 일어나 하루에 10시간, 많게는 14시간씩 방석 위에 앉아 마음을 안으로 모아 한 가지 화두에만 집중하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행처럼 보이는 스님들 선방 생활 속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소소한 즐거움들이 숨어 있다. 혜민스님 내가 가장 처음 만난 즐거움은 스마트폰으로부터의...

유재석 백팩 가방, 위아자 경매서 45만원 낙찰

'2013 위아자 나눔장터(이하 위아자)'의 명사 기증품 경매가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20일 서울·부산·대전·전주 등 4대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진 '위아자'에는 톱스타들이 아낌없이 애장품을 기증해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낮 12시부터 진행된 위아자의 명사 기증품 경매 무대에는 200여명의 경매 참가자와 시민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유재석의 노란색 백팩, 인피니트의 무대 의상, 크레용팝의 사인 헬멧 등이 최고가 다툼을...

“박 대통령·유재석이 썼다고?” 명사 기증품 경매 인기

[앵커] 화창한 가을 주말이었죠? 서울과 부산, 대전, 전주에서는 나눔 축제인 위아자 장터가 열렸습니다. 특히 명사들이 내놓은 기증품 경매 현장의 열기가 아주 뜨거웠는데요, 좋은 물건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도 볼만 했습니다. 강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 눈치작전이 치열했습니다. [11만원 계십니까? 11만원!] 국민 MC 유재석 씨가 방송에서 매고 나온 가방은 45만 원에, 가수 크레용팝의 헬맷은 3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아자, 전국적으로 31만명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

20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나눔 축제인 '위아자 나눔 장터'에는 약 7123만여명의 시민이 몰려들어 주말 명동 거리를 방불케 했으며, 전국적으로는 약 31만 명이 참여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사용하던 물건을 시민끼리 사고 팔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로, 중앙일보가 2005년부터 매년 창간기념일(9월 22일)을 전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나누는 설레임, 행복한 어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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