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사업

경제적 어려움은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깁니다. 위스타트는 경제적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음까지 돌봅니다.

인성교육, 왜 필요한가요?

절대 빈곤은 감소했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결핍과 박탈은 아이들의 자존감, 자신감, 사회성 등에 영향을 줍니다. 마음의 상처는 아이들의 성장과 진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또 하나의 악순환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물리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지원도 꼭 필요합니다.

위스타트 인성교육의 특징

%ec%9d%b8%ec%84%b1%ea%b5%90%ec%9c%a1-%ec%86%8c%ea%b0%9c-%ed%8e%98%ec%9d%b4%ec%a7%80_%ed%8a%b9%ec%a7%954

%ec%9d%b8%ec%84%b1%ea%b5%90%ec%9c%a1-%ec%86%8c%ea%b0%9c-%ed%8e%98%ec%9d%b4%ec%a7%80_%ed%8a%b9%ec%a7%952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나요?

%ec%9d%b8%ec%84%b1%ea%b5%90%ec%9c%a1-4b_pc

관련 소식

[다솜인성센터] 다솜학교에 부는 인성교육 바람

[다솜인성센터] 다솜학교에 부는 인성교육 바람

봄기운이 다가오는 4월이 되자, 다문화기술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학교 학생들에게도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학생들이 하나 둘씩 모여 동아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시작으로 '댄스부' 학생동아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춤을 배워본 적도, 대회나 무대에 서서 춤을 춰본적도 없는 학생들이지만, 뜻이 맞는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처음엔 노트북으로 동영상을 틀어 동작들을 보면서 익히고, 서로 알려주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이때, 때마침 위스타트에서...

[다솜인성센터] 폴리텍대학교와 인성교육 협약

[다솜인성센터] 폴리텍대학교와 인성교육 협약

폴리텍대학 이우영(사진 왼쪽) 법인 이사장과 위스타트 신동재(오른쪽) 사무총장   위스타트의 어린이 인성교육이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으로까지 확대된다.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와 한국폴리텍대학(이우영 법인이사장)은 24일 충북 제천 소재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에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솜학교 내에 인성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위한 위스타트 인성교육센터가 이달...

후원하기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