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례지원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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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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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중인 이야기

함께 만든 변화 이야기

[준성,준혁이 이야기] 힘들지 않아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래요

[준성,준혁이 이야기] 힘들지 않아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래요

우애 깊은 준혁이와 준성이 경기도 양주 평화로에는 6살 준혁(가명)이와 4살 준성(가명)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애 깊기로 소문난 형제거든요. 동생 준성이는 형이 자기와 같이 놀아줄 때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준혁이도 동생을 잘 챙기고 놀아주는 의젓한 형입니다. 사교성이 많고 밝고 씩식해 친구들이 먼저 다가온다는 준혁, 준성 형제. 아이들을 볼 때마다 준혁이 어머니는 미안함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준혁이네 가족은 넉넉하진 않았지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들과...

“아빠, 엄마 없어도 되요.. 할아버지만 내 곁에 오래 있으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 없어도 되요.. 할아버지만 내 곁에 오래 있으면 좋겠어요”

“이 아이를 거둘 때 다들 고아원에 보내라고 했어요.. 치매에 걸린 어머니 모시기에도 힘든데, 4살 아이를 다 늙은 할아버지가 어떻게 볼 수 있겠냐고요...” “지 엄마 아빠 이혼으로 갈 곳이 없는 아이를 또 어떻게 버릴 수 있겠느냐” 며, 할아버지는 그 때 처음 본 4살 아이 영훈(가명)이를 무작정 고시원에서 데려왔다. 할아버지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밥은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육아를 처음 시작했다. 예전에 시작된 통풍으로 정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고 도자기를 씻다...

멋진 경찰이 될 윤후에게 희망의 기를 팍팍!

멋진 경찰이 될 윤후에게 희망의 기를 팍팍!

27년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베트남 국적을 가진 엄마는, 아빠를 믿고 의지하며 8년전 처음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사는 곳은 강원도 삼척. 아빠는 일용직 근로와 폐지 수집으로 생활비를 벌어 3가족의 생계를 책임집니다. 힘들게 일을 하지만 베트남 엄마의 식구들을 위해 매달 20만원씩, 30만원씩 베트남에 돈을 보내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요구가 점점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생활비나 병원비,서로의 생활습관,육아 방식 등을 놓고 갈등이 커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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