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는 투스트라이크 쓰리볼이다.
"위스타트는 투스트라이크 쓰리볼이다" 경기에 임하는 야구선수는 타석에 들어서면 누구나 공평하게...
평범할 것만 같았던 대학생활의 ‘하이라이트’
"위스타트는 하이라이트다" 평범한 캠퍼스생활을 누리던 2009년 어느 날 교수님께서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보자고...
We Start는 ‘나의 존재감 확인’이다
"위스타트는 나의 존재감 확인이다" 위스타트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제 작은 성공과 안위만을 돌보며 살았습니다....
We Start는 ‘함께 살아갈 가족’이다
작년,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신민경 아동이 기부를 통해 느끼는 이야기를 짧은 글로 적어 보내주었습니다. 민경양도 앞서 소개했던 시율양처럼 부모님께서 자녀의 이름으로 기부를 신청하면서 위스타트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어릴때는 잘 모르고 시작한 기부였지만,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나눔을 배워갈 수 있도록 한 부모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민경양, 즐거운 학교생활 하길 바랄게요. “위스타트는 함께 살아갈 가족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시율이가 베풀고 살면서, 마음만큼은 넉넉한 부자가 되기를…”
"위스타트는 실천이다" 우리 부부의 첫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아이가 어떤 성품으로 자라날까?’ 하며 대화를...
나눔 전도사 에스제이켐 배동수 대표
나누는 만큼 기업 규모도 성장가도 위스타트 신임 이사로 활동 더 기대 돼 주식회사 에스제이켐 배동수대표는 기부천사다. 나눔과 기부가 몸에 밴 기업인이다. 재계의 김장훈, 또는 션이라고 할까. 그늘진 곳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크고 작은 기부를 실천한다.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정기기부가 주를 이룬다. 배동수 대표는 사단법인 위스타트의 고액기부자 이기도 하다. 저소득층 소외 어린이들을 돕는 순수 국내 NGO, 위스타트에도 틈틈이 적지 않은 금액을 기부한다. 지난 1월 8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