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데이(Day), 축하한 데이(Day)

소중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나눔의 기쁨으로 함께 하세요.

우여곡절 많았던 연애 후 드디어 골인한 결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의 첫 돌, 드디어 성인이 된 나의 20번째 생일, 조금은 특별했던 그 사람과의 만남 1주년 기념, 건강해서 감사한 회갑 기념, 10년만의 동창생들과 만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데뷔 기념일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축하하는 특별하고 감사한 날들이 있습니다. 위스타트 어린이들도 이렇게 소중한 날들을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기념일 후원에 함께하셔서 더욱 특별한 나눔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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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데이 축하한 데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후원증서와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후원 신청 후 담당자에게 메일 혹은 전화로 사연과 관련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춤형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 we@westart.or.kr   문의 : 02-318-5014

매달 위스타트 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에도 참여해주세요.더욱 특별한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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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 데이(Day)~ 행복한 이야기

이정후·이승우 ‘동갑 절친’ 훈훈한 나눔···유니폼·사인볼 내놨다 [위아자2022]

이정후·이승우 ‘동갑 절친’ 훈훈한 나눔···유니폼·사인볼 내놨다 [위아자2022]

올 시즌 나란히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 ‘최고의 별’로 각광받은 이정후(키움히어로즈)와 이승우(수원FC)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 1998년생 동갑내기 절친 이승우와 이정후는 지난 8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합동 인터뷰 직후 선행에 동참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 상의, 이승우가 몸담은 수원FC 유니폼 상의와 키움 로고가 박힌 야구공에 두 선수가 함께 사인해 위아자 나눔장터에 내놨다. 두 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여기는~ 롯데월드~🎠

여기는~ 롯데월드~🎠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에서는 지난 10월 15일 청소년 10명과 롯데월드 잠실점으로 문화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놀이공원에 처음 왔어요! 시험 끝나고 친구들과 놀이공원 오니까 더 재밌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할로윈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롯데월드 문화체험은 다양한 놀이 기구와 할로윈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문화적 경험이 적은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하였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체험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친구들과...

우리는 위스타트 대표! 풋살결선리그에 다녀와서

우리는 위스타트 대표! 풋살결선리그에 다녀와서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반기는 9월 24일 토요일, 구리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 풋살선수 아이들은 풋살결선리그 참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들뜬 마음과 표정으로 구리아트홀에 모였다. 아이들은 지역예선전에서 준우승하여 참여하게 된 만큼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뿜으며 힘찬 파이팅을 다짐하고 경기가 열리는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로 이동했다. 도착하여 넓게 펼쳐진 경기장과 고적대 연주 소리를 들으며 선수 대기장소로 이동하였다. 생각보다 큰 규모의 대회임을 깨닫고 긴장하는 아이들의...

‘메이저 퀸’ 전인지, 나눔도 굿샷…드라이버-핀 플래그 기증 [위아자2022]

‘메이저 퀸’ 전인지, 나눔도 굿샷…드라이버-핀 플래그 기증 [위아자2022]

지난 6월, 3년 8개월 만에 KPMG 여자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가 드라이버와 핀 플래그(홀 깃발)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다. 전인지는 자신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모델인 핑(PING)의 G410 PLUS 새 드라이버에 친필사인을 담아 내놨다. 함께 기증한 깃발은 의미가 더 있다. 전인지가 우승한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PGA 챔피언십 깃발이기 때문이다. 대회가 열린 콩그래셔널 컨트리클럽은 미국 대통령들이 자주 이용한 유서 깊은 골프장이다....

추신수·김광현 사인볼, 양의지 스파이크화, 정수빈 모자도 나온다 [위아자2022]

추신수·김광현 사인볼, 양의지 스파이크화, 정수빈 모자도 나온다 [위아자2022]

국내 최대 나눔장터인 ‘위아자 나눔장터’에 프로야구 선수들도 소장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는 직접 사인을 한 KBO리그 공인구를 기증했다. 그는 16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한국 대표 타자다. 지난해 SSG에 입단한 뒤 2년간 KBO리그에서 뛰면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추신수는 "10년전 사인볼과 야구배트를 위아자에 기증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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