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height=”30″] ㆍ We Start 운동 모델을 제3세계에 수출하는 실험
ㆍ 나라와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복지·교육·건강의 기회 제공
ㆍ We Start의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현지NGO의 주민Staff화 모델
ㆍ 주민 봉사자들이 방과 후 교사, 지역 지도자 등 역할을 함.
[space height=”30″] ㆍ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건강·교육공동체 실현
ㆍ 예방적 접근통한 문제해결과 역량강화에 중점
ㆍ 지역주민의 준staff화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ㆍ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체계: 아동, 가족 중심
ㆍ 복지·건강·교육 통합 맞춤형 서비스 제공
ㆍ 통합사례관리 체계
[space height=”30″] [column col=”1/2″]
[캄보디아 사업지역인 타케오(Takeo)] [/column] [column col=”1/2″]
[캄보디아센터의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column] [space height=”30″]
캄보디아센터 (We Start-PathWays Center)
2010년, We Start는 현지 NGO 단체인 PathWays to Development 와 협력하여 We Start 캄보디아 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타케오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이 준전문가가 되어, 200여명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pace height=”30″]
[column col=”1/2″]
[몽골 사업지역인 울란바타르시 체쯔] [/column] [column col=”1/2″]
[몽골센터의 아이들과 학부모] [/column] [space height=”30″]
몽골센터 (한-몽 문화복지센터)
2011년, 몽골의 체쯔지역 빈곤아동들을 대상으로 인재육성을 목표로 아동·가족지원을 위한 몽골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지역 내의 자원을 활용하고 아동과 가족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코피온과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창출과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