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 | 국내아동 통합지원 캠페인

온기 나눌 사람이 없는
태양이의 설날

안부를 물을 사람도,
안부를 물어봐줄 사람도 없는 태양이네 세식구.

태양이네 가족의 설날이 따뜻할 수 있도록
작은 응원을 보내주세요.

위스타트 | 국내아동 통합지원 캠페인

온기를 나눌 사람이 없는 태양이네 세식구.
태양이네 가족의 설날이 따뜻할 수 있도록
작은 응원을 보내주세요.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과 일부 외부 자료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엄마와 누나와 셋이 살고 있는 태양이.
홀로 낯선 동네에서 두 아이를 키우게 된 엄마는
주변에 친적도 지인도 없습니다.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양이와 누나.

평소에는 세 식구 모두 바쁘게 생활하느라
힘들다고 느낄 시간도 없지만
설날, 추석과 같이 모두가 쉬는 명절이 오면
문득 외로움과 막막함이 가족을 덮칩니다.

태양이의 말 한마디에서 외로움, 불안함,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아프고 힘들 때 기댈 곳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보낼 때,
태양이는 세상에 정말 우리 셋 밖에 없다는
고립감을 느낍니다.

위스타트는 태양이와 같은 아이들에게
명절,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마다
안부를 물으며 작은 선물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에 전하는 식료품과 생필품 선물은
가정의 일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가오는 설날, 태양이와 같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위스타트는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125가정에
7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후 모인 후원금은 복지, 교육, 건강, 심리·정서 등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위스타트는 모든 캠페인 후기를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후원자님께는 지원 후기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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