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는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교육·건강·심리정서를 통합 지원하는 아동복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후원자님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위스타트는 이번 여름 방학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모인 후원금으로 2026년 7월~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4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 위기 아동 156명의 급식·특식을 지원하였습니다. 방학이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 곁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학마다 사라지는 한 끼
*아동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학교 급식이 멈추는 방학은 결식 위기 아동에게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늦은 퇴근, 갑작스러운 실직, 쉼터 생활 등 저마다의 사정으로 가정에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4개 지역아동센터는 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들의 식사 수요를 미리 조사해, 급식과 특식·외식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밥상 위에 채워진 정성
삼겹살, 갈치, 굴비 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메뉴와 제철 과일을 아이들 입맛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워터파크 나들이와 삼겹살 파티 같은 특별한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 ✔️ 급식 및 특식·외식 지원(4개 기관, 결식 위기 아동 156명)
- ✔️ 워터파크 체험, 삼겹살 파티, 홈파티 등 방학 특별 활동 병행
- ✔️ 아이들과의 욕구조사를 거쳐 메뉴 결정, 참여의 즐거움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용과와 망고를 맛본 한 다문화가정 아이는 “고향 음식을 먹게 되어서 좋아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형편이 어려워진 주원이 삼형제는 삼겹살과 초밥을 마음껏 먹으며 방학을 보냈고, 쉼터에서 지내게 된 정윤이 남매는 매일 두세 번씩 밥을 더 먹으며 하루를 든든히 채웠습니다.
“숨통이 트였다”
보호자의 이야기
한 어머니는 “방학 동안 아이 밥 걱정을 덜 수 있어 숨통이 트였다”고 전해왔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새로 온 민형이는 형, 누나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담당 생활복지사는 “아이들이 본 사업을 통해 정서적으로 만족감을 갖고 관심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후원금 사용 내역
✔️ 방학 중 급식 지원(4개 기관) : 6,452,900원
✔️ 특식 및 외식 지원(4개 기관) : 2,003,100원
✔️ 사례관리 및 기타 소요 비용 : 745,300원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위스타트는 10년 넘게 방학마다 아이들과 함께 급식, 특식, 식료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식사의 양과 질이 좋아진 것은 물론, 아이들이 관심과 돌봄을 느끼며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방학에도 아이들의 밥상을 든든히 지켜나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밥상을 채워줄
정기후원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의견은 위스타트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기준이 됩니다. 아래 설문을 통해 이번 지원 후기에 대한 만족도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