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렸을 적에
“우리는 새싹들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돌아보면 예쁜,
다시 올 수 없는!
여러분은 새싹이예요.
바람불어도
지금 순간을 소중히 하시고
멋지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