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메시지 캠페인 We Messenger 3기 황혜원님의 희망메시지 2013-01-08 항상 어렸을 적에 “우리는 새싹들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돌아보면 예쁜, 다시 올 수 없는! 여러분은 새싹이예요. 바람불어도 지금 순간을 소중히 하시고 멋지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