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11월의 한 가을시간…

H멤버스라는 울타리로 만난 기분좋은 사람들과 은은함이 멤도는 북촌투어.

마음이 가벼워지고… 또한 무언가 함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하다.

가을이 가도… 흰 눈이 오는 겨울이 되어도…

파릇파릇 새싹이 나는 봄에도…

철썩대는 파도를 느끼는 여름에도…

언제나 함께 하길 기대한다.

“오늘” “Today” 감사합니다.

-송현주(H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