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공부하러 태평양을 건너왔죠.
저쪽이든 이쪽이든 힘든 날을 많이 겪어온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마도 나중에 힘든 일을 다시 겪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래도 웃는 날이 많고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믿어요.
결국 겨울이 끝나고 봄에 꽃이 피게 돼 있잖아요?
무조건 봄에 꽃이 핀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늘 자신을 믿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타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