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후원캠페인_복지편] “이제 벌레가 없는 집이어서 좋아요.” 2015-06-17 집이란 ‘따뜻한 보금자리’이며 ‘든든한 울타리’의 공간이죠. 그런데 소외된 아이들은 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혹시 어둡고 불안한 공간은 아닐까요? 010203040506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