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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기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샘킴 셰프와 김풍 작가가 9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역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위(We)대한토크’ 무대에 섭니다. ‘위대한토크(이하 위톡)’는 명사들의 강연을 기부 받아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관객들의 입장료 전액을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위스타트에 기부하는 토크콘서트입니다.

이번 위톡에서는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열풍의 주역인 샘킴 셰프와 자취방 요리, 웹툰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풍 작가가 작은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솔직한 토크를 나눌 예정이예요. 이벤트로 위로가 필요한 사연을 받아 무대에서 직접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예요.

특별공연으로 국민 위로송, ‘수고했어, 오늘도’를 부른 가수 옥상달빛과 국내 최고의 비보이팀 M.B.Crew(엠비크루)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요. 사회는 민경수 아나운서가 맡아서 진행합니다.

당일 위톡 행사가 끝난 뒤에는, 현장 인증샷을 SNS에 올린 참석자를 대상으로 샘킴 셰프의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티켓은 예스24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시: 2015년 9월 22일(화) 오후 6시 ~ 8시

장소: 백암아트홀(삼성역)

티켓예매: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22011

주최: 사단법인 위스타트

후원: 브레댄코, 골프존, 한국도자기, 텐저블디자인, 중앙일보, JTBC, 백암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