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사랑의 하이파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사랑의 하이파이브’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JTBC 개국 5주년 기념 이벤트로 시청자와 JTBC 출연진이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기부 행사이다.
뜻 깊은 이번 행사에 JTBC 프로그램의 출연진도 적극 참여한다. 3일(토) 오후 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마련된 JTBC 부스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출연진 기욤(캐나다), 크리스티앙(멕시코), 왕심린(중국), 럭키(인도)가,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신규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의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이 시민들과 하이파이브에 나선다.
스타와 시민들의 함께 나누는 하이파이브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기금이 된다. 하이파이브를 함께 한 인원 수 만큼 일정 금액이 적립 되는 것. 스타들과 직접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상시 설치되어있는 사랑의 하이파이브 터치 패널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얻은 모든 수익금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JTBC 대표 프로그램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가 운영되며, JTBC 기념품과 핫팩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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