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가 아미 에우제니와 협약을 맺고 용인인성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다솜, 평택, 해밀에 이은 위스타트의 네 번째 인성센터입니다. 시계·쥬얼리·향수 등을 제조, 판매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미 에우제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인성개발을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왼쪽은 아미 에우제니 김영덕회장, 오른쪽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동백아동발달센터 내 위치한 인성센터에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의 심리검사와 위스타트가 자체 개발한 인성교육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스타트 인성센터에서 아이들의 꿈과 용기가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중앙일보 기사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2281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