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씨가 신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몽스북 刊) 판매로 얻은 인세 수입 중 일부를 21일 저희 위스타트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서정희씨는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이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최근 서정희씨의 에세이집은 8쇄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서정희씨의 솔직함이 인기의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위스타트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