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이 글을 볼 이쁜 아이들에게

안녕? 경찰 언니(누나)야^^

지금 조금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가슴속에 자신이

정말 뭐가 되고 싶은지 꿈을 잃지 않기를…

그 꿈이 너희의 지금 시련도

극복하게 해 주는 힘이 될거란다.

화이팅하고 꼭 꿈을 이루길…

From. 이쁜 경찰 언니(누나)가

서울에서. 박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