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든 그 시작은 약함이고 부족함이었습니다.

마치 씨앗처럼.. 작고 힘없는 존재들이었죠.

그러나 씨앗이 양분을 먹고 크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나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좋은 생각, 좋은 꿈을 먹고 자라나

이 사회에 웃음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약하고 초라하더라도..달라질거예요.

힘내요!

2011.12.6.

 

-정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