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메시지 캠페인 정찬우 아나운서의 희망메시지 2011-12-12 어떤 사람이든 그 시작은 약함이고 부족함이었습니다. 마치 씨앗처럼.. 작고 힘없는 존재들이었죠. 그러나 씨앗이 양분을 먹고 크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나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좋은 생각, 좋은 꿈을 먹고 자라나 이 사회에 웃음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약하고 초라하더라도..달라질거예요. 힘내요! 2011.12.6. -정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