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e messenger 2기 김지해입니다.

저는 ‘꿈’을 가지기 전엔

항상 ‘꼴등’,‘꼴찌’라는 말을 달고 다녔습니다.

‘꿈’을 가지고 보니,

어느새 행복한 삶을 사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꿈’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김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