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셀 수도 없을만큼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그 어떤 별도 같은 별은 없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비추는
밝은 별이다.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테너 김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