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혁(경남 FC), 이민아(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축구선수 부부인 두 후원자님께서
위스타트 축구 특기생 ‘진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온라인에서 우연히 진규 이야기를 본
이우혁 후원자님께서 위스타트로 직접!
연락을 주셔서 인연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우혁, 이민아 후원자님께서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진규를 위해
소중한 후원금과 직접 구입하고 준비한
후원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축구화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입고 신을 수 있는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운동화까지 다양한 물품으로
박스를 가득 채워주셨고,
경남 FC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깜짝 선물도 함께 있었습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갚기 위해
축구 유망주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진규의 꿈을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에서
이우혁 후원자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
후원 물품을 받은 진규와 어머니는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해하셨습니다!
축구화가 필요했는데, 축구화뿐만 아니라
옷과 사인 유니폼까지 받게 되어서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진규.
이렇게 후원이 연결되어 진규가 계속
축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며
연신 인사를 보내주시는 어머니.
이우혁, 이민아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물품은 진규에게 모두 전달되었으며
소중한 후원금은 올해 2학기부터
진규의 축구 훈련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진규가 꿈과 재능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규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팬이 되어주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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