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저소득층 아동 위성방송서비스 전달식
“위성으로 전하는 사랑”
(좌)Skylife 권혁진 경영지원센터장 (우)We Start 운동본부 김일 사무총장
지난 10월 11일(목) We Start 운동본부에서는 스카이라이프(KT Skylife)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위성방송서비스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 날, 스카이라이프에서는 We Start 아동을 위해 ‘노트북(리퍼제품) 60대’와 ‘TV(스카이라이프 서비스포함) 3대’를 기증하였는데요. 기증된 노트북과 TV는 국내 We Start 마을과 We Start 캄보디아 센터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스카이라이프 권혁진 경영지원센터장은 “We Start 아동이 스카이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폭 넓고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We Start 아동을 위한 지원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글·사진 : We Start 운동본부 양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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