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로 전하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딸랑~ 딸랑~ 연말이되니 연일 자선냄비에 얽힌 이야기가 심금을 울립니다. 따뜻한 이야기들이 연일 보도 되고 있고요. 그런데 혹시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하는것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세요? 익명의 거액 후원자 뉴스를 보면 “저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하는 생각이 든다 ARS 060-707-1212 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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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013년 한 해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아이들의 새날을 위해 발로 뛰는 We Start가 되겠습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e Start 운동본부 일동 올림-
Read More혜 민 스님 연말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우리 마음은 한 해를 쭉 돌아보게 된다. 보통 열 사람의 칭찬보다 한 사람이 건넨 상처의 말이 두고두고 가슴에 남듯, 한 해를 돌아보면...
Read More저는 전보영(가명, 10)입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We Start 삼척마을을 만나면서 굉장히 즐겁고 이제는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곳...
Read More지원신청서 다운받기 ■ 모집 요강 1) 지원 자격 – 1년 이상 해외 파견 근무가 가능한 사람(자원봉사 의지 필수) – 대졸자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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