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국내아동 통합 지원

명절이면 더 커지는 아빠의 빈자리

빈자리 채워주기 아빠가 세상을 떠난 지 2년…🕑 영민이(11살)와 아영이(12살) 그리고 엄마는 아직도 명절마다 아빠가 그립습니다. 가족을 위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었던 아빠. 집에 올 때마다 남매에게 필요한 옷, 신발, 학용품 등을 양손 가득 들고 오셨습니다. 특히, 명절이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 선물 세트를 2개씩 사 오셨습니다. 아빠가 마지막으로 선물해 준 운동화가 벌써 작아진 영민이와 아영이. 신발장 한편에 놓인 운동화를 볼 때면 아빠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를 대신하여 돈도 벌고 아이들도 돌봐야 하는 엄마. 베트남에서 와서 한국말이 서툴러 일을 구하기는 더 힘듭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학교생활을 챙기고 돌보는 것도 최선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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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 늘 미안한 엄마, 일찍 철이 든 아이들

한부모 가정 생계비 지원하기 😔열 살 채윤이에게 찾아온 시련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들었던 2020년. 10살 채윤이(가명)에게는 더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입니다. 전업주부로 두 아이를 돌보던 어머니께서는 마음을 추스릴 틈도 없이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어렵게 식당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는 더 막막해졌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엄마는 두 딸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곧 중학생이 되는 첫째는 성실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엄마의 짐을 덜어주고, 귀여운 둘째 채윤이는 “어른이 되어 돈이 많이 생기면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도 맘껏 사주고, 큰 집도 선물할 거예요.”라며 힘을 줍니다. ― 💭진영이의 숨겨진 고민들 진영이(가명)는 3년 전, 아버지의 알콜 중독과 폭력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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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의 눈을 지켜주세요

아버지 혼자 일용직으로 세 아이와 아픈 할아버지의 병수발까지 하고 계시는 상황 수술비 마련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현수에게 남은 시간 Day(s) : Hour(s) : Minute(s) : Second(s) 병원에서는 18세 이전에 수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시는 빨리 치료하고 교정하는 것이 시력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현수에게 남은 시간은 약 1년 남짓입니다.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쓸 사춘기. 어려운 형편을 알기에 티를 내진 않지만 현수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지 곁에 있는 가족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나마 있던 일도 줄어들어 더욱 막막한 상황. 아버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초조함과 미안함만 커집니다. 위스타트는 현수가 늦기 전에 사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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