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나눔뉴스

나눔은 남는 장사다

경기복지재단 뉴스레터 '무한행진' 2011년 2월호(16호)에 소개된 위스타트 김일 사무총장 인터뷰 기사입니다. “나눔은 남는 장사입니다.” ‘나눔’이 남는 일이란 말이 얼핏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따져보고 조금 더 멀리 내다본다면 나눔은 타인 뿐 아니라 내 자신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남는 장사’임이 분명할 것이다.김일 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 소장 역시 이런 생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과 지역사회 등에 나눔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는 인물이다....

위스타트 ‘1004사랑나눔’으로 한파 녹여요

위스타트 속초마을 어린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백사장을 누비고 있다. JMnet 사우라면 누구나 ‘1004사랑나눔’으로 이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켜줄 수 있다. 1계좌에 1004원, 급여 일부 기부, JMnet 가족 적극 참여했으면 … <!//subtitle><!아티클>1004원. 택시 기본요금의 반도 안 되고 그 흔한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도 살 수 없는 작은 돈이다. 그러나 JMnet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월급날마다 이 돈으로 우리 사회 그늘 속의...

홍보대사 엄홍길대장 4.19문화상 수상

위 스타트 홍보대사 엄홍길 대장이 4.19 문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4.19문화상은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고 4.19 혁명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StartFragment> "엄홍길 대장은 자유•민주•정의의 4•19 혁명정신과 극한을 이겨낸 도전정신 그리고 봉사와 후대 세대들의 교육을 위한 실천적 삶을 살아가기에 그 공로가 인정되어 제10회 [4•19 문화상] 공동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라고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경제위기로 공부방 수요 37% 급증

경제위기로 공부방 수요 37% 급증 1~2월 한곳당 대기인원 5.5명 올해 실제예산은 되레 줄어 경제위기가 심화하면서 지난 1~2월 지역아동센터에 새로 들어온 빈곤 가정 아이들은 한 곳당 5.2명, 정원 초과로 대기중인 아이들은 한 곳당 5.5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 센터 한 곳이 돌보던 평균 인원(29명)의 37%나 되는 10.7명의 빈곤 아이들이 새로 센터 문을 두드린 셈이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1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센터 교사와 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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