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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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되어 2021년까지 17회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벼룩시장입니다. 내가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팔아 생긴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동돕기에 기부하는 행사로 재활용·나눔 문화의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확산시켰습니다.

2009년부터는 미국 LA와 시카고에서도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매년 3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여, 직접 현장에서 재사용, 나눔, 자원봉사, 친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공유합니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연예, 종교 등 사회지도층 및 각계 명사들의 소장품 기부를 장려하고,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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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STORY

[2015 위아자] ‘스타 및 명사들의 기증품’ 온라인 경매(~10/27)

[2015 위아자] ‘스타 및 명사들의 기증품’ 온라인 경매(~10/27)

지난 10월 3~13일까지 ‘위아자 나눔장터(10월 18일)’의 인기코너 <스타·명사들의 기증품 경매> 코너를 K옥션 ‘문화예술사랑 온라인경매’를 통해 선보였는데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2차 경매가  10월 17일(토)부터 27일(화)까지 2차 경매로 선보입니다. K옥션 온라인 경매 *온라인 응찰 : 10.17(토) ~ 10.27(화)...

[2015 위아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위아자’ 자선바자회에 기부

[2015 위아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위아자’ 자선바자회에 기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직접 입었던 우비·장화·아쿠아슈즈·슬립온를 기부했다.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제11회 위아자 나눔장터에 평소 사용했던 우비·장화·아쿠아슈즈·슬립온 등 총 12개의 물품을 내놓았다. 우비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노란색이다. 슬립온과 장화, 아쿠아슈즈는 블루 컬러의 제품이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모든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데...

[2015 위아자] 11년째 나눔 동참 GS칼텍스

[2015 위아자] 11년째 나눔 동참 GS칼텍스

서울 역삼동 GS칼텍스 사옥 27층 직원소통공간 ‘지음’에는 하얀 박스가 놓여 있다. 박스의 이름은 ‘위아자 나눔장터 기부함’. 매일 퇴근 시간이면 가로·세로 1m에 높이 70㎝인 이 박스가 가득 찬다. 올해로 11년째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GS칼텍스가 지난 5월 연중 상시 기증을 받기 위해 이 박스를 설치했다. 2015 위아자 나눔장터 D-2 기업들 나눔 장터도 풍년 롯데백화점 여성의류 등 1000점 KT, 쪽방촌서 만든 인형 판매 중국대사관·국민연금도 부스...

 

위아자 나눔장터 17년 성과

  판매수익금(기부금 총액) = 22억 4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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