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rt 삼척마을 파랑새봉사단은 6월 8일(토) 오전10시

원당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청소와 할아버지, 할머니 마사지(팔, 손, 머리)를 하였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마사지를 잘한다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칭찬에 아이들은

더 신나게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성원(?)에 힘입어

7월에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We Start 삼척마을 파랑새봉사단은 6월 8일(토) 10시

원당주공 경로당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진행하였다.

경로당 청소와 할아버지,할머니 마사지(팔,손,머리,허리)를 하였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많이 즐거워 하였으며  7월 다시 방문을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