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일인가요?
전남 진도 We Start 아이들 앞에 돌연 나타난 EBS <번개맨>~~~~

아이들은 우상인 번개맨 팀의 실제 공연에 환호했답니다.

행사는 EBS 꿈나래봉사단의 나눔 공연이었지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날개가 달렸겠지요?

지난 번 ‘We대한 토크 for children’에 이어 11월 7일(목) EBS 꿈나래 봉사단이 We Start 전남 진도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였는데요.
전국에서는 수능의 열기로 긴장된 때였지만, 우리 진도마을 아이들은 번개맨을 만나는 기대감에 들떠 더 긴장했더랍니다.

We Start 진도마을 어린이들이 만난 번개맨 공연 현장은 어땠을까요?

공연이 시작하기 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모였을까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진도마을 아이들.

비록 정식으로 꾸며진 무대는 아니었지만, EBS 꿈나래봉사단 번개맨팀의 공연은 어느 공연 못지 않게 신났는데요.

아이들도 집중집중, 번개맨과 마리오에 열중한 모습입니다.

신나는 공연이 끝나고 선물도 한아름 받았는데요.

공연도 즐거웠지만, 선물도 반가운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공연이 끝나고, 번개맨팀과 함께 인증샷도 잊지 않았어요.

멀리 We Start 진도마을에서 함께한 EBS 꿈나래봉사단 번개맨팀!

아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