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 구리마을과 연계
시즌 테마 ‘원더랜드’를 미술 교육 테마로 커리큘럼 기획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쿠론’은 지난 해 12월, 청담CGV에서 진행한 자선바자회 ‘쉐어러브(SHARE LOVE)’의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위스타트에 기부했습니다.

‘쿠론’은 ‘위스타트 구리마을’의 디자인 및 미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으로 미술 교육을 지원합니다. 쿠론의 2015 봄/여름 시즌 테마인 ‘원더랜드’를 미술 교육의 테마로 해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쿠론의 가죽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원더랜드를 쿠론의 가죽으로 표현하는 수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쿠론의 가죽으로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만들고 있다.

쿠론의 가죽으로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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