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고액 기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 김홍일 대표변호사가 56, 위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고액의 기부금을 위스타트에 전달했습니다. 김홍일 대표변호사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진짜 선진국” 이라고 말했는데요. 대검찰청 중수부장 등 검찰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고검장 출신의 김 대표변호사는 적지 않은 금액을 내놓으면서도 작은 금액이라 미안하다고 겸손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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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변호사는 평소에도 국내 소외 어린이들을 돕는 위스타트에 관심이 많았다” 위스타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어린이 후원 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돕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위스타트 고액 기부는 배동수 에스제이켐 대표, 박재우성형외과 박재우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부회장), 오르비텍 이의종 회장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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