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토요일

올해의 마지막 봉사활동 했습니다^^

파랑새 친구들과는 2012년 2월까지 계속 만나지만

오늘은 케익과 함께 2011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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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월 출석 왕이 된 친구들에게 선물 증정식이 있었어요^^

출석 선물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했지요^^

미리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2011년을 잘 보냈다는 의미로 다같이 케익을 맛이게 먹었어요^^

파랑새 봉사단 친구들이 존재하는 이유~!

바로 지역주민 모두가 깨끗한 책을 오래 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는 것!!

따뜻한 도서관에 옹기종기 모여,

새책 커버 씌웠어요~

오늘 씌운 책들을 모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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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이……

오늘 우리 친구들 너무 수고했고,

2012년 1월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