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위스타트 강서마을에서는 하늘이의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삼성카드 푸르진에 “플룻으로 수줍은 꿈을 연주하는 소년, 하늘이”로 기사가 올라간 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인 후원금을 하늘이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미소가 끊이지 않는 하늘이를 보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