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장터

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되어 2021년까지 17회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벼룩시장입니다. 내가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팔아 생긴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동돕기에 기부하는 행사로 재활용·나눔 문화의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확산시켰습니다.

2009년부터는 미국 LA와 시카고에서도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매년 3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여, 직접 현장에서 재사용, 나눔, 자원봉사, 친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공유합니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연예, 종교 등 사회지도층 및 각계 명사들의 소장품 기부를 장려하고, 기증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 STORY

2012 위아자 나눔장터 홍보영상

2012-10-09

[중앙일보][김수길 칼럼] 아자! 아자! 위·아·자!

2012-09-26

김수길 주필 원문보기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431192

위아자 나눔장터 자원활동 후기

2011-11-04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기쁨을 느끼게 해 준 위!아!자! ‘위아자 나눔장터’ 자원봉사를 신청했을 땐, 이처럼 크고 의미있는 행사인지 몰랐습니다. 위스타트가 아동의 복지를 위한 단체라는 것 밖에 알고 있는게 없었는데, 이번 위아자 나눔장터의 위스타트 홍보관에서 일하면서 위스타트가 하는 행사와 의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의미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위아자’의 ‘자’라는...

위아자 나눔장터 17년 성과

판매수익금(기부금 총액) = 22억 45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