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계 인사들 나눔잔치 동참 2015 위아자 나눔장터 D-3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15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애장품을 내놨다. 정부 부처뿐 아니라 여야와 검찰·경찰 인사들까지 뜻깊은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라희용 도예가가 빚은 도자기를 기증했다. 푸른빛을 띠며 꽃문양이 들어간 이 자기는 평소 황 총리와 부인이 선이 곱고 아름다워 가까이에 두고 감상한 작품이라고 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014년 말의 해를 기념해 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