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매 순간 마음을 다했던 셰프들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특별한 기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출연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사인 조리복을 기증했다. [사진 넷플릭스·위스타트] 이탈리아 정통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우승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그가 운영하는 식당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시작할 때부터 3년간 입었던 조리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