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김종서가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면서 '위아자 나눔위크 2025'에 뜻깊은 소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 모두 1965년생으로, 중앙일보 창립 연도인 1965년과 같은 해에 태어난 ‘동갑내기’다. 개그맨 김국진이 골프 퍼터를 위아자 나눔위크에 기증했다.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개그맨 김국진은 개인 소장하던 골프 퍼터를 기증했다. 그는 “이 퍼터는 이사를 할 때마다 늘 함께한 물건으로, 제게는 행운의 상징이자 늘 곁에 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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