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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소식

안정환·이동국 ‘어쩌다벤져스’ 소장품 내놨다, 스타 20명의 나눔 [위아자 2022]

안정환·이동국 ‘어쩌다벤져스’ 소장품 내놨다, 스타 20명의 나눔 [위아자 2022]

JTBC 예능프로그램 출연진이 ‘위아자 나눔장터 2022’에 아끼던 소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2’의 ‘어쩌다벤져스’ 감독과 코치, 선수 등 총 20명이 스포츠용품을 기증했다. ‘뭉쳐야 찬다’ 출연진은 시즌1부터 3년째 위아자에 참여하고 있다. 눈에 띄는 소장품으로는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의 친필 사인 축구공이 있다. 안 감독은 2018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MC를 맡은 이래 5년째 위아자에 동참하며 사인 축구공을...

허허허, 허재 삼부자도 “나눔 기뻐요”…축구 국대도 함께 기증 [위아자 2022]

허허허, 허재 삼부자도 “나눔 기뻐요”…축구 국대도 함께 기증 [위아자 2022]

‘허씨 삼부자’ 허재(고양 캐롯 대표)와 두 아들 허웅(전주 KCC 가드)·허훈(국군체육부대 가드)이 위아자 나눔장터에 소장품을 기증하며 나눔 대열에 동참했다. 올 시즌 고양 캐롯 대표를 맡은 허재는 소속팀 에이스인 전성현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해서 기증했다. 허 대표는 2019년부터 4년째 매년 친필 사인한 공을 위아자에 보내왔다. 허 대표와 허웅·허훈은 몰텐이 한정판으로 제작한 황금색 농구공에 세 사람의 사인을 모두 담아 함께 기증했다. 허웅과 허훈은 형제의 사인이 들어간...

이정후·이승우 ‘동갑 절친’ 훈훈한 나눔···유니폼·사인볼 내놨다 [위아자2022]

이정후·이승우 ‘동갑 절친’ 훈훈한 나눔···유니폼·사인볼 내놨다 [위아자2022]

올 시즌 나란히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 ‘최고의 별’로 각광받은 이정후(키움히어로즈)와 이승우(수원FC)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 1998년생 동갑내기 절친 이승우와 이정후는 지난 8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합동 인터뷰 직후 선행에 동참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 상의, 이승우가 몸담은 수원FC 유니폼 상의와 키움 로고가 박힌 야구공에 두 선수가 함께 사인해 위아자 나눔장터에 내놨다. 두 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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