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례지원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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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1 사례 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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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중인 이야기

[후원캠페인_교육편] 1만원의 후원으로 16만원의 효과를!

[후원캠페인_교육편] 1만원의 후원으로 16만원의 효과를!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조기지원은 다른 사회정책 수단보다 투자수익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위스타트에서는 연령별 발달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su_slider source="media: 25960,25961,25962,25963,25964,25965,25966,25967,25968,25969,25971" limit="29" target="blank" height="600"...

장래의 로봇박사, 당신의 후원이 민성이의 꿈을 키웁니다!

장래의 로봇박사, 당신의 후원이 민성이의 꿈을 키웁니다!

전남 강진의 초등학교 4학년 민성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산업 재해로 병원에 입원 중이고, 엄마는 집을 나갔습니다.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합니다. 민성이는 생후 7개월 때 두개골 확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성장하면서 한두 차례 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두통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지만 묵묵히 견뎌내고 있습니다. 항상 달고 다니는 통증 때문인지, 민성이의 꿈은 튼튼한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입니다. “로봇은 아프지 않잖아요. 로봇을 만들어서 아픈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힘든 환경이지만, 민성이가 건강을 되찾고 꿈을 키워가도록 힘을 보태 주십시오. 당신의 작은 정성이 내일의 건강한 로봇 과학자를 키웁니다.

[후원캠페인_복지편] “이제 벌레가 없는 집이어서 좋아요.”

[후원캠페인_복지편] “이제 벌레가 없는 집이어서 좋아요.”

집이란 ‘따뜻한 보금자리’이며 ‘든든한 울타리’의 공간이죠. 그런데 소외된 아이들은 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혹시 어둡고 불안한 공간은 아닐까요? [su_slider source="media: 25846,25847,25848,25849,25850,25851,25852,25853,25855" limit="29" target="blank" height="600" responsive="no" mousewheel="no" autoplay="10000"...

함께 만든 변화 이야기

[후기:민정] 안전한 공간으로 변신한 집

[후기:민정] 안전한 공간으로 변신한 집

위험한 집에서 생활하던 민정이 민정이(13세, 가명)는 어머니, 오빠와 함께 강원도 원주의 낡은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망가진 현관문에는 잠금 장치조차 없어 외부 사람들이 벌컥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지만, 지적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을 정리하는 것도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위스타트는 민정이와 가족들의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해피빈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안전한 공간으로...

[후기:성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후기:성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긴 투병생활에서도 잘 키우고 싶은 손자 성원이는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척추 질환, 당뇨, 폐기능 이상 등 복합적인 질병으로 편찮으시지만, 성원이를 위해서 힘들게 버티고 계십니다. 할머니와 성원이는 기초생활수급비로 겨우 생활을 이어 가, 월세를 제대로 못 내서 살던 집에서 쫓겨나듯 나와 지인에게 돈을 빌려 겨우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월세를 계속 감당할 수 있을지 또, 추운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기:수지]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후기:수지]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항상 추위에 떨었던 세모녀의 겨울 수지는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강원도 원주의 외곽에 살고 있습니다. 외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시고, 어머니는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고를 개조하여 거주하고 있는 집은 찬바람을 막아주지 못했고, 기초수급비 외에는 수입이 없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빚을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분들과 LG디스플레이 임직원분들께서 해피빈을 통해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셨고, 그 덕분에 수지와 가족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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