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출연진이 ‘위아자 나눔장터 2022’에 아끼던 소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2’의 ‘어쩌다벤져스’ 감독과 코치, 선수 등 총 20명이 스포츠용품을 기증했다. ‘뭉쳐야 찬다’ 출연진은 시즌1부터 3년째 위아자에 참여하고 있다. 눈에 띄는 소장품으로는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의 친필 사인 축구공이 있다. 안 감독은 2018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MC를 맡은 이래 5년째 위아자에 동참하며 사인 축구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