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후 중앙일보 축구단원들 기념 촬영(왼), 상금 기부 전달식(오)>
중앙일보가 5월 14일 경기도 고양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2016 기자협회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전략팀 이정봉 사원이 올해의 득점왕도 함께 수상했습니다. 올해 이 경사를 맞이한 뒤, 중앙일보 축구팀은 준우승상금 전액을 위스타트에 기부하여 저소득층 아이들을 응원해주셨습니다.
<감사케이크 증정식, 왼쪽부터 중앙일보 사회부 김민관, 위스타트 이지현, 중앙일보 모바일전략팀 이정봉>
이에 위스타트는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서 6월 8일, 중앙일보 축구팀 해단식이 열린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유니폼 모양을 그대로 딴 케이크를 증정하였습니다. 올해도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 중앙일보 축구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 꼭 우승하여 유니폼에 5개의 별이 새겨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