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 | 국내아동 통합지원 캠페인

추석을 혼자 보내는
12살 보경이

아무도 없는 외딴 시골집에서
홀로 추석을 보내는 보경이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과 외부 자료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몇 년 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빠.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할머니도 돌아가셨습니다.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아빠와
마루 한 켠에 앉아 걱정 어린 잔소리를 해주시던
할머니가 사라진 외딴 시골집

이제는 엄마와 12살 보경이 둘만 남았습니다.

외진 시골, 여자 둘이 사는 집이기에
안전이 더욱 중요해진 보경이네.

문과 자물쇠를 바꿔 전보다는 안전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레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하게 된 엄마…

집에서 혼자 울고 있을 보경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생계를 위해 일을 멈출 수 없습니다.

엄마도 가족들과 함께 전을 부치고
오손도손 이야기하던 순간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명절을 보내는
보경이에게 풍성한 추석을 선물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보경이네를 포함한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명절 선물 지원 사업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이후 모인 금액은 복지·교육·건강·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됩니다.

위스타트 | 국내아동 통합지원 캠페인

추석을 혼자 보내는
12살 보경이

아무도 없는 외딴 시골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며 홀로 추석을 보내는 열두살 보경이…

보경이에게 추석 선물을 보내주세요.

추석을 혼자 보내는 보경이

“엄마는 추석에도 야근해야 한대요.
 우리집은 시골이라 저녁에 금방 깜깜해지는데…
 밤 늦게까지 혼자 집에 있다 보면 괜히 무섭고 눈물이 나요.”

외진 시골, 여자 둘이 사는 집이기에
안전이 더욱 중요해진 보경이네.

문과 자물쇠를 바꿔 전보다 안전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명절을 보내는
보경이에게 풍성한 추석을 선물해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보경이네를 포함한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명절 선물 지원 사업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이후 모인 금액은 복지·교육·건강·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됩니다.